장마가 막 갠 여름 · 출근 전
출근 전 하북면 아파트 지하 2층 끝라인의 카니발 · 방문 전에 확인한 것

배수 사진이 있으면 현장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받은 사진의 배수는 기둥 옆 배수구로 물이 빠지는 자리. 장비 적재는 출발 삼십 분 전입니다.
막힌 채로 물을 틀면 바닥이 바로 찹니다. 통학 시간과 겹치면 호스를 내리지 않습니다. 금지 문구는 없었습니다.
그 시간은 50,000원 안에 있습니다. 호스가 닿지 않으면 차를 수도 쪽으로 옮겨 달라고 합니다. 금액은 그래도 50,000원입니다.
010-2222-1511입니다. 키를 맡겨야 실내와 트렁크가 됩니다. 관리비가 물 사용을 막으면 지상으로 날짜를 바꿉니다.
체크가 끝난 뒤에 키를 드렸습니다. 다음 차에는 같은 솔을 바로 쓰지 않습니다. 옆 차 타이어에 물이 튀었는지 보고 갔습니다.
현장 메모에 자리와 배수를 적었습니다. 양산에서 하북면으로 들어오는 오전 일정이 수월했습니다. 문자로 시간을 남겨 두면 순서가 잡힙니다.
기둥 번호는 당일 아침에도 됩니다. 하북면은 나가기 전에 사진을 봤습니다. 출근 전 약속이라 그 전에 나갔습니다.
차가 기둥에 붙어 있으면 한 뼘 앞으로 당겨 달라고 합니다. 소화전 앞이면 작업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번 자리는 아파트 지하 2층 끝라인이었습니다.
